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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도심 언제까지?…해수욕장엔 113만 인파

{앵커:
사고도 사고지만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도심은 달궈질대로
달궈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 더위를 견뎌야 할 지
걱정인데요.

지역 해수욕장엔 올해 최다 인파의
피서객이 몰렸다고 합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12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부산*경남은 경남 통영을 제외한
전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여기다 제 10호 태풍 ‘암필’의
영향으로 습한 공기까지 유입되면서 불쾌지수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구 35.9도
경남 창녕 36.1도 밀양 35.9도
합천 35.7도 양산 35.6도

오늘(22) 부산 금정구가 35.9도,
경남 창녕이 36.1도까지 치솟는 등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여기다 닷새 째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는 등 밤낮으로 폭염의 기세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유재은/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덥고 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낮동안 일사가
더해지면서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못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달궈질대로 달궈진 도심을 벗어난
피서객들은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바다에 몸을 던지고 헤엄을 치며
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최문광/인천 남구/”날씨가 너무 더워서 친구랑 인천에서 놀러왔는데 정말 재밌고 시원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 해수욕장 곳곳은 피서에 나선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오늘 하루 부산지역 해수욕장엔
113만명의 올해 최다 인파가
몰렸습니다.

폭염으로 도심 도로 곳곳은 한산한
모습까지 보여 해수욕장과는
크게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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