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경찰서는 펀드매니저 행세를 하며 수익금을 미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34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3년 9월 학부모 모임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자신을 펀드매니저라고 소개하고, 투자를 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모두 1억 4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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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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