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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

(앵커)

홍준표 도지사가 경남도 산하 기관장의 일괄 교체를 주장하면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주간 경남도정,최석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지사는 전임지사가 임명한 출자출연기관장을 차례로 바꾸면서 측근들을 곁으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정실인사나 코드인사는 홍지사를 지지한 유권자라면 일정 부분까지는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넘치는 것은 금물,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수익사업을 잘 해서 흑자경영을 낸 인물까지 무조건 교체하는 것은 코드인사의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도민의 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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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룡재전(見龍在田)
상하동락(上下同樂)

홍준표 도지사가 집무실에 걸어놓은 인생 좌우명입니다.

백성 속에서 임금이 나오니 더불어 즐거움을 누리자는 뜻으로 전체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룡재전의 출처인 주역을 보면 임금의 뜻을 품은 이가 물에서 땅으로, 땅에서 하늘로 목표를 향해 변신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홍지사로 보면 비룡의 과정 즉 날아오르는 단계가 남아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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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가 2박3일 일정으로 재일본 경남도민회 신년하례회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수행 인원을 최대한 줄이면서 경비 절감에 신경을 썼습니다.

경남FC나 경남은행 살리기 동참을 촉구하는 것이 또 다른 목적인만큼 최소 규모의 수행단도 어쩌면 도민들의 지갑을 여는데 도움이 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KNN최석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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