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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세이프가드까지…철강 수출기업 이중고

미국의 철강 수입쿼터 제한에 이은
유럽연합의 철강재 세이프가드
잠정 조치로 지역 철강 수출기업이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14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EU 수출 비중이 큰 업체들은
쿼터량을 넘는 물량에 대한 관세부과로 계약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는 업체들은
제동이 걸릴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특히 부산은 경북,인천 등에 이어
전국 5위의 철강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전체 철강수출에서 EU 비중은 17%로 국내 전체 비중 10%보다
높았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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