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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전염성질환 사마귀

조회수2.69K의견0

{앵커:피부에 굳은살이 돋는 것을 사마귀라고 하죠. 사마귀가 생기면 미관상 안 좋다고 여길 뿐 막상 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많이 없을 겁니다.

사마귀를 티눈으로 잘못 알고 뜯어내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사마귀는 옮기 쉬운 감염질환인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 365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으로, 금방 주변으로 쉽게 번지고 또 재발도 심합니다.

사마귀는 티눈으로 오인해 방치하기 쉬운데요.

요즘 같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 발에 티눈이 자주난다는 이 환자, 곳곳에 티눈이 번져 병원을 찾았는데요.

{인터뷰:티눈 환자 “평소에 구두를 신을 때 발에 티눈이 많이 생겼습니다. 딱딱한 부분이 잘 없어지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사마귀라고 하더라고요.}

티눈과 사마귀는 일반인들이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헷갈리는 피부질환, 티눈 vs 사마귀/ 발바닥 사마귀를 티눈으로 오인해 티눈 약 바르면 위험}

때문에 이 환자처럼 사마귀를 티눈으로 오해해 약국에서 약을 사서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세원 더고운 피부과 원장}
[사마귀]의 경우 [표면]이 많이 [거칠]고, [중앙에 빨간점] 같은 것이 관찰됩니다. [티눈] 같은 경우에는 [압박 받는 부위]에 많이 발생하고, [티눈핵]이 관찰되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사마귀는 보통 손가락이나 발가락, 손과 발 등의 접촉이 많은 부위에 발생하는데요.

방치할 경우 전염이 강해 주변 사람들에게 옮기기 쉬워, 발견 즉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동 치료] 같은 경우에는 [드라이 아이스]처럼 생각하면 쉽습니다. [차가운 액체]를 이용해 감염된 [세포]를 [얼렸다 녹였다] 하는 식으로 파괴하는 겁니다. [물집]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은 치료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철, 사마귀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부쩍 늘었죠.

놀이공원이나 수영장에서 전염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인데요.

사마귀를 제거해도 재발률이 높은 만큼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정세원 더고운 피부과 원장/ 부산대 피부과학 박사 수료, 인제대 백병원 전임의, 대한피부과학회 지도전문의}

{완치 판정을 받은 이후에는 특별한 관리보다, [바이러스 감염]이기 때문에 [또 다른 부위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심되는 부위]가 있을 경우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우선입니다.}

발바닥에 난 사마귀를 빠르게 치료하지 않거나 잘못 치료하면 자칫 걷기도 힘들어지고 관절변형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전문의들은 경고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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