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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님들 경남으로 와 주세요”

조회수1.81K의견0

{앵커:
그동안 기업유치에 소극적이었던 경남이 지역을 떠났던 기업들의 유턴과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일 될수도 있다는 판단인데,
경남을 떠나 중국으로 옮겼던 기업도
처음으로 돌아오게됐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방용품을 생산해 각국으로 수출하는
킴스쿡의 김종문대표는 최근 3백억원을 투입해 경남 김해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지난 2천1년 김해 공장을 정리하고
중국으로 떠난지 18년만에 다시 돌아오는것입니다.

{인터뷰:}
{박종문(킴스쿡,중국에서 경남복귀 1호기업)/”(중국에서)그런대로 성공적으로 잘하고 있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복귀를 결정한것은 결국 내가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지지기반을 구축해아한다는 그런 생각에…(복귀 결심)”}

킴스쿡의 경우 경남도가 해외로 떠난 기업들의 국내 복귀 추진을 시작한뒤 첫 성공사례입니다.

지난 2천16년 기준,
모두 2백20여개의 경남기업들이
해외로 떠나갔고,
그중 중국이 97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심각한 산업위기 상황에서
해외로 나간 기업의 복귀와 투자 유치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남도가 첫 결실로 9개사 2천7백여억원, 6백명의 신규 고용을 목표로하는
투자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투자*복귀 기업들은 물론,
김경수 도지사와 투자해당 기초단체장들까지 모두 참석했습니다.

{싱크:}
{김경수경남도지사/”(투자*이전기업들이)기업활동을 해나가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애로사항이나 이런 부분들을 시장*군수님들이 직접 함께 풀어가는 그런 경남이 될수 있도록…”}

경남도는 기업들의 투자와 복귀를 위해 경남형 금융 보증정책은 물론
기술 개발 지원 계획을 별도로 준비해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경남이 팔소매를 걷고 기업과 투자유치에 나설 분위기입니다.

당장 인근 부산과 선의의 경쟁도 예상됩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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