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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첫 맞춤형 돌봄 서비스

{앵커:
방과후에 자녀들을 마땅히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부모님들
많으실텐데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돌봄 교실을 학교 밖으로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강서구 한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해
책도 보고 공부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이 부산 강서구 신도시에
우리동네 자람터 2곳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노원주 학부모/”아무래도 접근성도 좋고 또 학부모들이 쉽게 아이를 찾아올 수 있고 맡길 수 있어서”}

다음달 부산 화명동과
기장군 정관지역에도 2곳을 추가로
운영하고 오는 2022년까지 40곳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올 해 학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교실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학교 밖으로도 확대한 것인데
전국에서는 처음입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돌봄 전담사나 이런 분들이 다 학부모님들이십니다. 그래서 지역과 함께 우리가 아이들을 같이 키우겠다라는 이런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민들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강승헌 명지 극동스타클래스 입주민 회장/”아파트만 벗어나도 외부적인 위험이 많은데 그러한 외부적인 위험을 제거하고 저희 아파트내에서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다는게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돌봄 교실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수요는 늘어나지만 수용인원은 한정된 상황입니다.

부산시 교육청은
초등 돌봄제를 학교 안팎으로 확대해 내년까지 수용률을 100%로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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