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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읽기 07/27

오늘자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남신문입니다.

폭염이 2주가량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일상풍경도 바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폭염에 바깥 활동을 줄이기 위해 음식이나 생필품을 배달시키는 사람이 크게 늘었고 짧은 거리에도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이 늘었습니다.

또 낮시간을 실내 도서관이나 미술관에서 보내고 냉방비 걱정에 한전 앱을 수시로 확인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열대야를 피해 늦은시간 대형마트를 찾는 시민들도 늘어서 저녁시간 가족단위의 손님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국제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재난급 폭염으로 지역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근무시간 단축으로 가뜩이나 현장 근로자 관리가 쉽지 않은데 폭염까지 겹치면서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 시공사 관계자는 한달째 폭염이 계속되면서 근로자들이 지칠대로 지쳐 야간작업을 하지 않고는 공기를 맞출수가 없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건설단체는 정부에 건의문을 발표하고 폭염이 지속될 경우 발주 기관별로 공사 일시 정지 등의 조치를 통해 공기 연장문제와 계약금액도 조정해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 입니다.

폭염탓에 함안에서 열리고 있는 해바라기 축제장이 썰렁하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1일 함안군이 지역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인 강주 해바라기 축제를 개막했는데 현재까지 방문객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축제에는 지난 3년간 한해평균
25만명이 찾아왔는데 개막 6일째인 올해 축제에는 지금까지 1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주최측은 남은 기간 무더위가 누그러들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고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다음은 부산일보 살펴보겠습니다.

마음 시원해지는 착한 에어컨 소식이 실렸는데요.

부산지역 한 대단지 아파트가 연이은 폭염에 지친 경비, 보안요원들을 위해 경비 초소에 에어컨을 설치했다는
내용입니다.

설치 비용은 인근 상가 신축 시공사가 전액 부담했다고 하는데요.

상가 신축에 따른 소음과 분진 보상차원인건데 아파트 주민들과 인근 공사장 간의 갈등해결을 위한 착한 해결책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 살펴보겠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낙동강에서 녹조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분간 비소식이 없고 더위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녹조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창녕 함안, 강정 고령은 다음주에도 조류경보 관심 기준을 재차 초과해
올 들어 두번째로 남조류 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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