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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B형간염 바로알기

조회수924의견0

(앵커)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는 B형 간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한국인 간 질환의 70% 이상은 B형 간염이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늦기전에 예방해야겠습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국내 간암 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만성 B형 간염입니다.

그만큼 주의가 절실한 질환인데요.

하지만 무관심해서 조기 진단을 놓치거나, 잘못된 편견으로 차별 받는 보균자가 적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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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영도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만성 B형간염은 만성 B형 간염 산모에 의한 수직 감염이 가장 흔하고 그 외에 혈액이나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됩니다.

따라서 술잔 돌리기나 악수, 포옹, 가벼운 입맞춤, 재채기, 수영 등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함께 식사하는 것을 제한하거나 식기를 따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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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의 대표 증상은 피로감과 식욕이 떨어지는 것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항원과 항체가 없으면 백신 접종이 필요한데요.

보균자들은 예방접종을 해도 항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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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만성 B형 간염의 완치율은 연간 2% 이하로 매우 낮으며 이는 지속 관리를 필요로 하는 만성 질환임을 의미합니다.

즉 B형 간염 보균자는 증상이 없고 바이러스의 증식도 거의 없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체내에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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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간염 환자의 간암 발생률은 일반인 보다 수십 배 이상 높습니다.

B형간염 보유자인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출생 후 12시간 안에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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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예방조치를 적절히 시행한 신생아는 모유수유가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세계보건기구를 포함한 모든 나라에서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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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B형 간염 환자는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왔는데요.

하지만 활동 능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이 추천됩니다.

한편 만성 B형 간염 환자에게 고단백, 고영양식이 좋다는 것은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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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영도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간에 영양을 공급하는 단백질. 우유나 두유같은 유제품, 신선한 채소나 과일은 간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과도한 약물 복용, 농도 짙은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면 간 손상의 지름길이 되므로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서 드시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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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검사입니다.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또 지나친 음주는 삼가야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소주 반병 이하는 큰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건강36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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