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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문성민을 꿈꾸는 동성고 배구부 조재성

(앵커)

한 주간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을 만나보는 KNN 스포츠 기획 함께 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순서로 부산 고교배구의 최정상 팀, 동성고 배구부를 만나봅니다.

이현동 아나운섭니다.

(리포트)

박삼용, 백승헌, 이형두 그리고 문성민까지.

이들 모두는 배구의 도시 부산,그 중에서도 늘 정상을 유지해온 동성고 배구부 출신입니다.

동성고는 지난 해에도 전국종별대회 고등부에서 3위에 오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상 선수들이 많고, 선수층이 얇아진 동성고 배구부.

그 중심엔 팀의 기둥이자 떠오르는 유망주, 조재성 선수가 있습니다.

(김영욱/동성고 코치"올시즌에도 전국대회 상위권 수성을 위해 열심히 동계훈련 중이다. 조재성 선수는 점프력이 좋고, 성실함까지 갖춘 훌륭한 선수다.")

어린 시절 먼저 배구를 시작한 형을 따라 자연스레 베구에 관심을 갖게 된 조재성.

명륜초등학교 4학년 때 정식으로 배구를 시작한 조재성은 동래중학교를 거쳐 배구 명문 동성고로 진학합니다.

193센티미터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잘 다져진 기본기로 일찌감치 대성할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조재성/동성고 라이트"배구는 나의 모든 것. 점프력과 체력이 약한 것이 단점이라 보완하려고 노력 중이다.")

조재성 선수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지난 해 유스대표팀에 선발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4위를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공간을 파악하는 뛰어난 시야와 특유의 성실함이 빛을 발한 결과였습니다.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조재성 선수는 동료들을 이끌며,특유의 친화력과 리더십도 발휘합니다.

지름 약 20센티미터의 이 배구공을 인생의 동반자로 선택한 조재성 선수.

동성고 체육관에서 KNN 이현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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