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병원’ 명칭 두고 종합병원, 보건소 갈등

부산의 한 종합병원이 건물 외벽에
달아놓은 암병원 간판을 두고 병원과 관할 보건소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관할 보건소 측은 의료법 42조와 의료법 시행규칙 40조에 따라 종합병원의 경우 병원 앞에 고유의 명칭을 붙여야하며 특정 질병명을 붙인 간판을 떼지않으면 행정처분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병원측은 행정당국의 지나친 처사라며 논란이 계속되자 해당 병원과 관할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에 질의후 간판 허용부분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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