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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서울피부과(여드름)

조회수1.94K의견0

{앵커:청춘의 꽃이라고 불리며 사춘기의 상징으로만 여겨지던 여드름, 이제는 세대를 초월한 피부고민이 됐죠.

피지와 땀이 많은 여름철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 여드름이 악화되기 쉽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오늘 건강 365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여드름 환자가 싫어하는 계절, 바로 덥고 습한 여름입니다.

왕성한 피지와 땀 분비로 모공이 막히면서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고 관리도 어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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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주변에 붉은 여드름이 올라와 고민인 환자입니다.

더워지면서 염증까지 생겨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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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 환자 “여기가 완전히 빨갰어요. 계속 무언가 나서 제가 손으로 짜고 그러니까 계속 빨갛고 눈 부위에도 여드름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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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모낭에 붙어있는 피지선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여드름도 세대차이가 있다!/ *사춘기: 피지선 분비 왕성, 이마*코 집중 *성인: 스트레스*호르몬 이상, 입*턱 집중}

청소년기에는 피지선의 분비가 많은 이마와 코 주변에 생기고, 성인기에는 호르몬이나 스트레스, 알레르기가 원인인 탓에 입과 턱 주변에 생기는데요.

여드름 환자는 여름에 증상이 악화되기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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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선크림이나 비비크림, 에어쿠션 같은 [화장]이 더 많아지고 [두꺼워]지니까 [구멍]이 [막히]면서 여드름이 심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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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절대 손으로 짜면 안 됩니다.

감염의 위험은 물론 주변 피부세포가 손상돼 모공이 늘어나고 흉터가 생길 수 있는데요.

25살이 넘으면 피부의 재생능력이 떨어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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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쓰는 치료법이 [스킨 스케일링], 기름을 빼는 치료입니다. [세균]이 살 수 [영양분]을 아예 [제거]해주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두번째는 [절연침]입니다. 턱 밑에 크게 나는 여드름은 아무리 짜고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아예 [피지샘을 태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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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화장을 옅게 해 땀과 노폐물이 모공을 막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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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장]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여드름은 더러워서 생기기 때문에 빡빡 씻는다’ 라는 생각으로 [손을 많이 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얼굴은 세안을 할때 [비누거품]을 만들어놓고 두드려서 [샤워기를 뿌리듯]이 2~3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각질 제거제, 클렌징 오일을 통해 [빡빡 씻으면] 오히려 [성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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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환자들은 번들거린다며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드름이 자외선을 받으면 색소침착이 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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