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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평균 기온 역대 2번째&온열질환도 급증

부산경남의 7월 평균 기온이
27도를 기록하며 지난 1994년의
28.4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낮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은
폭염 일수는 모두 17.9일로 이 역시
1994년 19.9일에 이어 역대 2위였습니다.

열대야 일수도 평년 2.3일보다
3배 이상 높은 7.6일로 1973년 이후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지역별 최고 온도도 경남 김해가
37.8도, 경남 합천이 39.5도를 기록하며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찍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부산지역 올 여름 온열질환자는 모두 12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온열질환자 37명의 3.5배 수준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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