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입양된 남성들, 45년만에 창원시 방문

45년전 마산 애리원에 남겨진 뒤 벨기에로 입양됐던 남성들이 친부모를 찾기위해 가족들과 함께 창원시를 방문했습니다.

52살 박정술씨와 48살 박산호씨는 지난 1973년 2월 보육시설인 애리원에 남겨진 뒤 그해 두 사람 모두 벨기에로 입양됐습니다.

2010년부터 한국을 방문해 입양기관을 찾아다니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친부모를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뜻을 이루지 못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