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시청*구청에 들어 선 물놀이장 “시원해요”

{앵커:시청이나 구청, 학교가
광장과 운동장을 개방해
어린이 물놀이터를
제공한 곳이 많은데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말 그대로 대박이 났습니다.

물론,입장료는 받지 않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이들이 폭염을 잊고
잠시나마 신나고 즐거운 물놀이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진주시와 시의회가 청사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하고 이곳을
비롯해 시내 3곳에 어린이 물놀이터를
만들었습니다.

개장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안전요원 3명을 각각 배치하고 수질검사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찬민(진주 동진초등학교)/더웠는데 와서, 집도 가깝고 그러니까 재미있고 신나는 것 같아요.}

{인터뷰:}
{한지운(진주 남강초등학교)/처음에 들어오면 차가운데 계속 놀면 따뜻하고 시원해요.}

이 공간은 원래 어르신들이
바둑과 장기를 두는 쉼터였습니다.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자리를 내어 준 셈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오(진주시 상대동)/(어린이들도 있고)여럿이 있으니까. 심심하지 않고 기분이 좋습니다.}

부산 동구청 광장에도 어린이 물놀이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 대상은 7살 이상 초등학생들입니다.

{싱크:}
{“물에서 노니까. 시원하고 좋아요. 와~~~}

{인터뷰:}
{ 최형욱(부산 동구청장)/유례 없는 무더위에 우리 아이들 많이 지치고 힘들죠? 9월1일까지 한달동안 운영할 계획이니까. 많이 놀러 오세요.}

SNS 등에서는 수원의 한 초등학교가
어린이들을 위해 교내에 수영장을
설치해 전국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찌는듯한 폭염 속이지만
행정과 교육당국의 ‘열린 마음으로’
어린이들이 멀리 떠날 필요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