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동어시장은 차기 대표이사
선거에 이주학 현 대표이사, 박세영 전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장, 박병염 부산수산물공판장 중도매인협회장,
박극제 전 서구청장이 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는
네 후보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오는 10일 1순위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며, 1순위 후보자는
5개 수협 조합장 가운데 4명이
찬성할 경우 대표이사로 선출됩니다.

- 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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