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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지사, “중요한 것은 특검이 아니라 경남도정”

{앵커:
사상 처음으로 경남도지사 집무실과 관사에 대한 특검의 압수수색 이후,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늘(3일) 도청에 출근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죠,6일 오전 특검에 출두하는데 김지사는 특검 수사는
1%도 고민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밤 드루킹 사건을 수사중인 특별 검사팀의 압수수색이 쓸고간 경남도청.

어제 하루 연가를 냈던 김경수 도지사가 출근을 합니다.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드루킹 김동원씨에게 제안했다는 특검측의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싱크:}
{김경수 경남도지사/”(드루킹에게) 오사카 총영사 자리 먼저 제안했는가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김지사는 오후들어 온열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던 김해지역 폭염 현장 방문에 나섰습니다.

폭염 현장 방문길에서 김지사는
기자들에게, 특검이 이른바 언론 플레이를 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싱크:}
{김경수 경남도지사/”(특검은) 조사로 이야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언론을 통해 조사하는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특검은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에 앞서 김지사는 어제 특검팀에 자신의 휴대폰 2개를 자진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침체등 시급한 현안이 산적한 경남 도정이 특검으로 인해 발목잡힐수도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싱크:}
{김경수 경남도지사/”지금 제게 중요한 것은 특검이 아니라 경남입니다. 특검은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의 1%도 되지 않습니다”}

허익범 특검팀 검사와 수사관등 17명은 어제 밤늦게까지 김경도 도지사 집무실과 관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김지사는 오는 6일, 월요일 아침 9시반 특검의 공식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송준우  
  • 송준우  
  • songjw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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