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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백일해 감염 급증

조회수2.01K의견0

{앵커:
백일 동안 기침을 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백일해’ 환자가 최근 부산,
경남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감염성이 큰 만큼 이번주부터 개학을 시작하는 고등학교 등에서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달, 경남 김해의 한 초등학교 학생 19명이 백일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학생들은 완치된 상황이지만
인근 다른 학교에서도 추가 감염이
도미노처럼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학교 2곳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부산에서만 모두 43명이
감염됐습니다.

경남은 부산의 두배가 넘습니다.

“올해 전국에서 발생한 백일해 환자 가운데 1/4가량이 경남에 집중돼 있는데요,
특히 지난달 환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5년 전국적으로 환자 2백여 명이 발생한 이래 백일해가 다시 유행하고 있는 겁니다.

전염성이 강한 만큼 이번주부터
개학이 시작되는 고등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일수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작전인 기침과 구토, 가래가
동반되면 감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마상혁/창원파티마병원 소아과전문의”영유아들은 감염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도 백일해의 유행이 오래가지 않도록 빨리 종결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전문가들은 백일해가 지역사회에 수개월 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백신접종과 더불어 기침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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