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14년만에 축구국가대표 A매치 경기가 오는 9월 11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뤄집니다.
부산시축구협회는 FIFA랭킹 9위의 남미 강호 칠레와의 A매치가 성사됐으며, 내일(7)부터 관련 실사단 회의와 현장점검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 국가대표팀 간의 A매치 경기는 지난 2004년 독일전 이후 처음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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