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재난수준의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자 정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후아파트에 대해
내일(7)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전기설비 특별안전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도는 시군,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25년 이상인 아파트 등 1백4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현장 개선조치와 추적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며
노후 변압기 교체 지원 안내 등
시설개선도 유도할 계획입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경남도는 재난수준의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자 정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후아파트에 대해
내일(7)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전기설비 특별안전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도는 시군, 한국전력공사 등과 함께
25년 이상인 아파트 등 1백4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현장 개선조치와 추적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며
노후 변압기 교체 지원 안내 등
시설개선도 유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