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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읽기 0808

먼저 국제신문 보겠습니다.

밤에도 식지 않는 열대야가 21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각 지자체가 취약계층과
노인 보호를 위해 무더위 쉼터
연장 운영에 나서고 있다는데요.

기장군은 경로당 274곳을 24시간
개방하고 부산진구와 서구 등도
밤 10시나 9시까지 문을 열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은 경로당 전기요금 추가지원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네요.

경남도민일보로 가봅니다.

지난달 23일 세상을 떠난 경남 창원성산 지역구의 정의당 고 노회찬 국회의원의 사무실이 정리됐다고 하네요.

각종 자료와 책은 노 의원이 살던
아파트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노 의원의 사무실이 물리적으로는
정리가 됐지만 노 의원을 기리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그리움이
당분간 이어질 수 밖에 없겠죠.

계속해서 경남신문입니다.

경남도의회 의장의 관사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김지수 의장이 자신의 집이 창원에
있어 관사를 따로 쓸 필요가 없다며
폐지한 것인데요.

그동안 도의회 의장은 창원시내 아파트를 전세내 관사로 써왔습니다.

이번 폐지도 도의회는 전세금 3억원을
돌려받게 됐고 집기류는 다음을
대비해서 당분간 의회에 보관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입니다.

내년 2월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자동차운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특별법이
어제 통과된 것인데요.

특별법에 따라 시*도지사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요건이 되면
차 운행을 제한하거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가동 시간을 바꿀 수 있습니다.

특별법에는 어린이나 노인이 많은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 관리 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내용도 담겨있다고 하네요.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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