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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무저갱’

{앵커: 강렬하고도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소설을 선보여온 반시연
작가의 신작입니다.

‘무저갱’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희대의 살인마로 불리는 노남용.
곧 출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자유를 잃는 것!

그런데 오랫동안 노남용을 기다려온
또다른 남자가 있습니다.

사냥꾼이라 불리는 그는
치밀한 덫으로 노남용을 다시
교도소로 돌려보낼 생각인데요.

이 소설은 괴물 같은 살인마에 맞서
더 강한 괴물이 돼야 했던 사내의
이야기입니다.

악마적이면서도 천재적인 그는 조금의
빈틈도 용납하지 않는데요.

스릴러 소설답게 이 작품은 서늘한
긴장감이 문장과 서사 속에 묻어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 제대로 벌을 받지 않는 이 사회에 강렬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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