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상생 첫걸음,거가대교 TF팀 꾸려

(앵커)

올해 초 부산,경남 두 자치단체장은 상생협력을 선언했습니다.

실무차원에서는 거가대교 TF팀이 가장 먼저 첫 걸음을 뗐습니다.

큰 재정부담을 지우는 손실보전금 문제에 공동대처하게 됩니다.

박철훈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8일 허남식 부산시장과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자치단체장으로서 첫 만남을 갖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후 첫 현안조정기구 회의가 열렸고 부산,경남이 함께 참여하는 거가대교 TF팀이 곧 출범합니다.

실무차원 협력의 첫 걸음을 뗀 것입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한 해 4백억원이 넘는 세금을 거가대교 손실보전금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통행량이 예상보다 밑돌면 앞으로 20년동안 반복해야할 숙제입니다.

이같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과 경남이 손을 잡은 것입니다.

거가대교 실무 TF팀은 부산시 건설방재관과 경남 건설사업본부장의 총괄아래 모두 16명의 실무진이 포진했습니다.

앞으로 거가대교의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 재조정을 추진합니다.

상생협력의 첫 걸음이 되는 거가대교 TF팀이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현실적인 대안을 도출해낼지 주목됩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