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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반가운 비, 지역편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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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9) 밤부터 부산,경남 곳곳에선 반가운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후끈 달아오른 대지의 열기를 식히긴 했지만 지역편차가 워낙 커
폭염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반가운 소나기 소식,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뜻밖의 소나기를 만난 시민들은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박찬영/창원시 사림동”한동안 잠도 못 잘 정도로 되게 더웠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비도 많이 오고 날도 풀리는 것 같아서 좀 더 시원해졌으면 좋겠어요.”}

부산경남 곳곳에 비가 내리며
통영과 거제, 고성 지역은
폭염경보에서 주의보로 더위가
한 풀 누그러졌습니다.

하지만 강수량의 지역 편차가 커
부산의 낮최고기온은 27.5도에 그친 반면, 하동은 35도를 넘으며 기온차도
컸습니다.

어젯밤 30미리미터가 넘는 비가 쏟아진 ‘마산날씨’는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지만 아예 비가
오지 않는 지역도 많았습니다.

“소나기가 오긴했지만 가뭄을 떨쳐내기엔 역부족입니다. 잇따른 폭염으로 대파 잎사귀는 누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서성일/농민”어젯밤에 비가 조금 왔는데요, 많이 부족하고. 보세요, 파가 다 타들어갑니다. 비가 한 100mm 정도는 더 와야겠습니다.”}

오늘(10) 중으로 소강상태를 보일
이번 비가 그치면 습도가 높아져
불쾌지수도 오를 예정입니다.

{김성국/창원기상대 예보관”소나기가 끝나면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는 13일부터는 제 14호 태풍 야기의 간접 영향권에 들게 될 예정이어서, 이번 태풍이 폭염을 물리칠
효자 태풍이 될 지도 주목됩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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