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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전근향 의원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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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동구의회가 아들을 잃은 경비원에게 막말성 갑질을 해 물의를 일으킨 전근향 의원을 제명 조치했습니다.

동료 의원들끼리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감싸기만 하던 곳이 기초의회였는데
이번에는 여론을 제대로 읽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 동구의회 임시회.

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전근향 의원 제명 징계안건에 대한
찬반 투표가 실시됐습니다.

본인을 제외한 의원 6명이
모두 찬성표를 던지면서
전 의원은 곧바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배인한/동구의회 의장/투표 결과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전근향 의원을 제명조치하기로 의결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전근향 의원은 본회의에 출석해
본인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이미 출당 조치가 내려진데다
의원 자격이 없다는 여론이
높았습니다.

전 의원은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로
경비원이던 아들을 잃은 아버지 경비원에게 다른 곳으로 전출할 것을 요구하면서 물의를 빚었습니다.

동구의회 여야 의원들은 전근향의원의 제명에 찬성했습니다. 그만큼 전 의원의 언행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기초의회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 의해
제명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기초의회 의원들의 도덕성과 윤리기준을 한층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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