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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RT CCTV 비리 13명 형사입건

부산시 버스전용차로의 단속 CCTV에 시방서와 다른 저가 부품을 납품한 업자와 이를 묵인해준 공무원 등 13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부산시 버스전용차로에 단속 CCTV 를 설치하면서 2백만화소급 대신 40만화소급 중국 저급제품을 사용해 8억 4천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업체 대표 48살 A씨를 구속하고
업체관계자들과 이를 묵인해준 공무원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업체대표 A씨는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CCTV를 무단으로 교체하고 범죄수익금 몰수에 대비해 25억원 상당의 골드바를 구입해서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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