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고철업자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칠성파 두목 아들 42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등은 지난해 2월 투자금 5억원을 돌려달라는 고철업자 45살 정 모 씨를 폭행하고, 검찰에 고소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221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91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길 재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