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낙동강경남네트워크’가 지난달에
이어 오늘 다시 낙동강 보 수문
개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낙동강 경남네트워크는 지난 12일
물환경정보시스템에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함안보 상류의 독성남조류
개체수가 크게 증가해 함안보는
한마디로 ‘독소 배양소’가 됐다며
수문개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송원재
경남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낙동강경남네트워크’가 지난달에
이어 오늘 다시 낙동강 보 수문
개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낙동강 경남네트워크는 지난 12일
물환경정보시스템에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함안보 상류의 독성남조류
개체수가 크게 증가해 함안보는
한마디로 ‘독소 배양소’가 됐다며
수문개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