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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앱1월31일

(앵커)

안녕하세요, 조은화의 와이드 앱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고 많은 추억 중에 가장 먼저 만든 추억이 뭔지 기억하시나요?

자, 지금보실 영상. 한 아이의 잊지 못할 첫 추억을 공유해보겠습니다. 만나보시죠.

(리포트)
귀여운 아기가 걸음마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아장아장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드디어. 혼자 두 발로 걷기에 성공하는데요. 강아지도 아기의 성공에 폴짝폴짝 뛰면서 같이 즐거워하고 있네요.

뒤뚱뒤뚱 걸어 소파까지 무사히 도착. 아기도 자신의 성공에 무척 기뻐하는데요, 그런데 아기의 성공에 너무 흥분했나요?

강아지가 볼 일을 보고 맙니다. 그런데 오~~이런. 아기에게 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죠.

아무튼 걸음마 성공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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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자리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앉아 있다면 어떻게 하실까요? 아마 조심스럽게 어깨를 살살 두드리며 말을 걸지 않을까 싶은데요.

고양이도 마찬가진가 봅니다.

(리포트)

한 고양이가 앞 쪽 고양이에게 작업을 걸고 있습니다. 맘에 쏙 든 고양인데요. 조심스럽게 앞 발을 들고 툭툭 쳐 봅니다.

에구.. 앞 고양이 전혀 반응이 없죠. 여기서 포기하면 남자가 아닙니다. 다시 다른 발을 들고 툭툭 쳐보는데.. 역시 감감무소식이네요. 그런데…

네, 자기 화에 못 이겨, 본성을 드러내고 마는데요. 앞 고양이 놀라서 멀리 도망가버리고,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끝난 것 같습니다.

이 고양이. 사랑은 인내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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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돌고래 쇼 때문인지 돌고래는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사람들과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돌고래 쇼의 돌고래는 충분한 훈련을 거쳐서 그렇게 된거지 야생 돌고래는 포악한 성질도 가지고 있는데요.

(리포트)
이곳은 하와이 앞바답니다.

다이버들이 가오리 떼를 구경하기 위해서 잠수를 했는데요.

그런데 이 때 한 다이버에게 돌고래가 접근을 시도합니다. 공격을 하기는 커녕 애교를 부리는 것 같은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여긴 정말 리얼 바닷속입니다, 돌고래 쇼가 아니구요, 이 야생 돌고래. 사람에게 뭔가를 알리려는 것 같죠,

자세히 보니 이 돌고래의 온 몸이 낚시줄로 감겨져 있습니다.

돌고래. 사람들에게 다가와 이 낚시줄을 풀어달라는 거였는데요,

훈련도 받지 않은 고래가 어떻게 이런 시도를 할 수 있었는지 다이버들도 굉장히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소통하는 돌고래.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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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 영상이 주는 메시지가 하나 더 있네요. 저렇게 버린 낚시 줄이 돌고래의 목숨도 위협할 수 있었을 텐데요.

자연과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 언제어디서든 잊지 않아야겠죠. 그럼 저는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와이드 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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