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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1 8월16일(목)

{앵커:비가 오면서 폭염특보가 해제*완화됐습니다.

오늘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조문경 기상캐스터~}

(메인1)
네, 오늘이 말복인데요, 오히려 비소식과 함께 부산*경남지역의 폭염특보도는 해제*완화됐습니다. 통영과 거제, 고성, 부산에는 폭염특보가 해제됐고, 그밖의 지역도 주의보로 대치발효된 상태입니다.

(메인2)
다만, 18호 태풍 룸비아에서 만들어진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밤까지 경남 내륙에는 최고 60mm, 부산과 남해안, 지리산 등 많은 곳은 12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지역별로 강수편차도 크겠고, 국지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갑자기 쏟아지면서 계곡이나 하천 물이 불어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기온표)
비가 오면서 무더위는 조금 덜하겠는데요, 한 낮 기온이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 부산 30도, 진주 32도 예상되는데요,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구름)
한편, 룸비아는 소형급의 약한 태풍으로 중국 상하이로 향하겠습니다.

(공항)
오늘 아침 김해와 사천공항 모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항공기 지연 가능성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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