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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여름철 유행성 눈병 주의

조회수2.45K의견0

{리포트}

유행성 눈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엔 우리 눈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참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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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는 더위를 피해 수영장에 다녀온 A군!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나게 뛰어논 기쁨도 잠시, 물놀이 후 눈병에 걸려 고생 중인데요.

진단 결과 각막과 결막에 염증이 생긴 ‘유행성각결막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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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병 환자 “동네에서 물놀이를 했는데, 그때 옮은 것 같아요. 눈이 간지럽고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누가 간지럼 태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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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여름이면 유행성 눈병이 어김없이 찾아오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전염성 눈병 환자가 급증하는데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청소년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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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용원성모안과 원장/ 부산의대, 대한검안학회 정회원}

{올해 [부산경남 지역]에는 아폴로 눈병과 유행성 각결막염 두 가지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드문 경우인데요. 보통 [유행성 각결막염]은 매년 정기적으로 도는데, [아폴로 눈병]은 돌 때도 있고 안 돌 때도 있는데 올해는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상고온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유행시기]가 돌아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 유행시기가 6년 전이었는데, 올해 [6년 만에 아폴로 눈병]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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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이 났을 때 안대를 하는 분들 많죠.

하지만 안대는 안구의 온도를 높여 바이러스를 증식시킬 수 있는데요.

가렵다고 눈을 비비는 것도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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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호 용원성모안과 원장}

{아폴로 눈병은 큰 후유증 없이 끝나지만 [유행성 각결막염]은 눈병 일주일 후부터 시력이 떨어지는 [각막 합병증]이 생기기 때문에 [의사표현이 서툰 유아]들의 경우 시력이 떨어졌는데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눈병이 다 끝나]더라도 검은 동자인 [각막]에 문제가 생겨서 시력이 떨어지진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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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만 본다고 눈병이 전염되진 않습니다.

바이러스는 접촉으로 옮겨지기 때문인데요.

위생 관리만 철저히 해도 올 여름 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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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갔을 때 자신의 [눈을 비비면] 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외출]했을 때 반드시 [손을 잘 씻고], 자신의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매일 눈병 환자를 보고 있지만 항상 눈병 환자를 진찰한 이후에 [흐르는 물]에 [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잘 씻고 있고요. 특히 진료실 안에서는 제 눈을 [절대 비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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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눈병은 여름이 끝날 무렵인 9월까지 많이 나타나고, 또 전염성도 강합니다.

특히 유행성 각결막염의 경우 아폴로 눈병보다 증상이 더 심하고 오래가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겠죠?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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