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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지붕 태양광 발전, 농가 소득 향상

{앵커:
그동안 태양광 발전은 환경훼손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죠.

하지만 축사 지붕 위 태양광발전은
환경훼손이 적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로까지
이어지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축사 지붕 위에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돼있습니다.

농가입장에서는 한전과 에너지관리공단에 전기를 팔면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공간 활용성이 크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인터뷰:}
{공윤주/축사 주인/”어차피 축사 건물이 지어진 상태에서 놀릴바에야 태양광을 설치해서 소득을 올리고자 태양광을 설치했습니다.”}

이 축사의 경우 전기를 팔아 얻을
수 있는 수익이 1년에 2천 5백만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초기 투자 비용이 1억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4~5년 뒤면 본전을 찾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축사 지붕을 활용한 만큼 환경훼손을 우려한 지자체와 갈등을 겪을 가능성도 적습니다.

{전화:}
{이종근/경남도 경제정책과 주무관/”민원과의 갈등도 최소화시킬 수 있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신 축사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려면 불법 증축이 있어서는 안되고, 정식 허가를 받아야합니다.

축사 위 태양광 발전은 환경훼손이 없는 것은 물론 농민들의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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