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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1 8월23일(목)

{앵커:태풍이 북상하면서 부산*경남지역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세찬 비바람이 몰아칠텐데, 특히 지리산 부근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와 태풍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조문경 기상캐스터~ }

(메인)
네, 아침부터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부산,경남지역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산과 경남남해안에는 초속 20m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불면 사람이 제대로 서 있기 힘들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조차 위험한데요, 앞으로 바람은 더욱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분 지역에도 비가 오기 시작한 상태인데요, 내일 오전까지 부산,경남지역에 최고 80mm, 태풍에 가까운 경남 서부 지리산 부근의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태풍)
한편 19호 태풍 ‘솔릭’은 현재 제주를 지나 전남 앞바다로 향하고 있는데요, 오늘 밤 중부 서해안에 상륙한 뒤 수도권을 관통하겠습니다. 태풍이 직접 지나가진 않지만 부산,경남지역도 태풍의 위험반원에 들어서 태풍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고, 해안과 산지에는 초속 50m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구름)
현재 구름영상보시면, 솔릭에 이어서 20호 태풍 시마론도 북상중인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시마론은 일본 오사카를 관통해 내일 새벽 동해상에서 삿포로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기온표)
태풍의 영향으로 무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낮 최고 부산 30도, 밀양과 양산 31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낮겠습니다. 오늘 내일 더위 걱정보다는, 태풍에 집중해서 큰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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