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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금융중심지 맏형 역할 하나?

{앵커:금융중심지 부산의 맏형격인
한국거래소가,구체적인 지역상생발전 계획을 내놨습니다.

파생금융 중심지로의 위상 강화는 물론, 금융중심지 홍보를 위한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포함됐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거래소가 본사를 부산으로 옮긴지 13년만에,구체적인 지역 상생발전 계획을 내놨습니다.

지난해 11월,부산 출신 정지원 이사장 취임 이후 나타난 변화입니다.

한국거래소는 먼저,금융중심지 랜드마크인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건강걷기 대회를
오는 11월 엽니다.

63층 전망대까지 걸으며, 대내외에
부산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정지원/한국거래소 이사장/”부산시민이 함께 모여 동북아 최고의 파생금융도시를 기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지역 인재채용에 인색하다는 지적에 따라,올해부턴 25%까지 채용 비율을 늘리고,유망 벤처기업에는 BIFC내
사무공간도 제공합니다.

또 파생상품 진입장벽을 낮추고 신상품개발을 늘리는 한편,장외거래정보저장소도 2천20년까지 부산에 설립합니다.

그동안 서울에서 독식하던 파생상품 국제행사도 부산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정지원/한국거래소 이사장/”선물산업협회 부산컨퍼런스 등 국제행사를 개최하고,파생상품시장 글로벌 자문회의 등 일부 서울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융중심지 부산의 맏형 역할 찾기에 나선 한국거래소의 행보가,다른 이전금융공공기관의 지역화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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