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음주운전자가 구청 통합관제센터 CCTV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수영구는 지난 18일 새벽 운전자가 주차한 뒤 비틀거리면서 내리는 모습을 보고 112에 신고한 결과 무면허에다 혈중알코올 농도 0.121%의 만취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수퍼:자료화면} 지난 2015년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 수영구는 지금까지 38건의 절도, 교통사고 등을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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