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아침신문읽기(야구장에서 날아온 파울볼에 파손 수리비는?)

8월 27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야구장에서 날아온 파울볼에 박살 난 자동차 유리 수리비는 누가 부담할까요?

최근 사직구장에서 이같은 경우가
4달동안 2번이나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시에서 부족한 주차공간 탓에 3루 쪽 일대 노상에 새롭게 확보했는데, 이 일대에서 똑같은 사고가 반복된다고 합니다.

지자체나 구단이나 책임 소재 자체가
모호하다보니, 지금까진 양 측에서 한 번 씩 부담했다고 하는데요.

시 사업소와 롯데 측은 3루 주차선을 다시 없애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동해선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부산시가 배차간격 단축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개통초기인 지난해 1월 60만명 수준의 이용객인 올해들어 8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긴 환승거리탓에 15~30분을 기다려야 하다보니, 최근에는 다시 이용객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에 부산시는 코레일에 배차간격 단축을 요청했지만, 코레일은 사실상 증편이 어려운 상황이라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이어서 경남신문입니다.

경남도 내 레미콘 업계와 건설현장에서 골재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기사입니다.

남해에 이어 서해EEZ 모래도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라 상황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토부와 해수부 사이의 의견 조율이 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모래 공급원 확보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어 업계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경남일보 보시겠습니다.

경남도가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위한 여성인재를 발굴에 나선다고 합니다.

경남도 의사결정 단계 여성 참여율이 전국 시도 가운에 13위로 낮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여성 사회 참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에 경남도는 공공*민간분야 여성인재들을 확보하고, 이들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도정에 활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지난 21일, 창원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사고에 해경이 적극적인 조치를 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합니다.

현장 목격자는 해경이 도착한 지 8분정도 지나 어선이 물에 잠겼다며 빠른 조치를 하지 않아 침몰했다는 주장을 한건데요.

해경은 인명구조가 우선인 상황에서 배 앞부분이 침수해 밧줄로 묶는게
어려워 현장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