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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불법 키스방’ 운영 개입 의혹, 경찰 수사

{앵커:
현직 경찰관이 불법 키스방 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경찰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날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불법 키스방입니다.

현직 경찰관 A씨는 이곳 키스방
카운터에 앉아있다 교육환경 보호구역내 불법시설을 단속하던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단속 당시 A씨는 경찰관 신분을 밝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찰은 사실확인서에 날인을
거부했고 이후 경찰조사에서
신분이 확인됐습니다.

A씨는 아는 동생에게 돈을 빌려준게 있어 키스방에 간 것이라며 운영에 개입한 바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키스방은 관련 영업을 할 수 없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2백미터 이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주내로 경찰관 A씨를
조사하고 통장내역 등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부산진 경찰서 관계자/”두 사람이 실제로 어떤 관계인지 통장내역, 통화내역을 확인해서
실제로 관여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중입니다.”}

부산경찰청은 A씨가
불법 키스방 운영에 개입한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중징계할
방침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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