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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시도지사, 대통령과 첫 간담회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전국 광역 시도지사
17명이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도 참석해
지역에 맞는 일자리 방안을 보고하고
애로점을 호소했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통령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주제는 일자리 창출입니다.

최근 고용지표 하락에 국민걱정이
크다며 회의를 시작한 문대통령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우리는 소속 정당이 다를 수 있고 또 일하는 무대가 다를 수 있지만 대한민국을 함께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국정의 동반자입니다.}

부산시는 도시재생 뉴딜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도시철도 이전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단절된 도심을 연결시키는 이러한 도심 재생사업을 통하여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예민한 사안인 최저임금을
언급하면서 지역별로 차등적용 해달라는 상인들이 대단히 많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경남은 스마트 공장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보고했습니다.

스마트 공장이 불량률을 낮추고
원가경쟁력을 높이면서도 의외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자동차와 조선 산업등이 어려운데
민간금융은 자금지원은 커녕 대출회수에 급급하다며 정책금융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각 지역에서 집중하고 있는 일자리 대책, 경제혁신 대책에 필요한 트랙을 별도로 만들어서 그 쪽에 대한 지원이 집중될 수 있는 지역의 정책금융 체계를 좀 혁신 해 주실 것을 정부의 간곡하게 건의를 드립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 앞바다에
있는 동해가스전 플랫폼을 철거하지
말고 그 위에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조성할것을 제안했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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