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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소멸하는 것들은 신호를 보낸다)

조회수582의견0

{앵커:생애 마지막 순간, 여러분은 어떤 말을 남기시겠습니까?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서 수집한 말들을 언어적인 유형과 주제에 따라 분류했습니다.

리자 스마트의 ‘소멸하는 것들은 신호를 보낸다’,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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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의 죽음 앞에서 우리는 좌절과 부정으로 남은 시간을 낭비하죠.

떠나는 사람 역시, 죽음의 유형과 상관없이 어느 시점부터는 자신이 소멸한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말하는데요.

책은 생애 마지막 순간을 앞둔 사람들이 남긴 말들을 수집해, 언어적인 유형과 주제에 따라 분류한 것입니다.

저자는 죽음을 목전에 둔 아버지가 내뱉은 난해한 말들이 사실은 새로운 언어라는 걸 발견했다고 주장하는데요.

사랑하는 이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 수수께끼 같은 말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위안과 깨달음을 안겨 줍니다.

‘소멸하는 것들은 신호를 보낸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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