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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선물세트 양극화 더 뚜렷

{앵커:
올 추석을 앞두고 잘 나가는 선물은 뭘까요?

한우에서 과일, 생필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는데,

아예 비싸거나 아니면 저렴한
선물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가
깔렸습니다.

투플러스 등급에 특수부위를
모아 포장된 한우 세트인데,
10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김영란법에 맞춰 9만원대의
수입산 갈비세트도 눈에 뛰지만,
대부분 30~40만원대가
주력상품입니다.

{인터뷰:}
{박성은/백화점 농축산파트 리더/”선물용으로 최상등급을 찾으시는 고객들이 꾸주나게 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가 제품이다보니 배송 및 선도유지 부분에서 꼼꼼하게 문의를 하십니다.”}

건강식품도 프리미엄 상품이
전면에 배치됐습니다.

홍삼 100그램당 66만원꼴인
6백그램 들이 선물세트는 4백만원,
20환 들이 선물세트도
100만원대가 상당수입니다.

{인터뷰:}
{맹진환/백화점 홍보담당/”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선물 종류라던지 고액 금액대에 맞는 프로모션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사전 예약으로 할인 받고,
묶음 구매로 좀더 알뜰하게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주로 양말이나 가공식품 등
2만원 전후의 생활용품들인데,
한 대형마트의 경우 최근 한달동안
사전 예약 판매율이 지난해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정성원/대형마트 홍보팀장/”추석선물세트 사전 예약의 경우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한 1만원에서 2만원대 실속형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명설선물세트 판매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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