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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 부진에 동남권 철강산업 위축

BNK금융경영연구소가 동남권 철강산업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올해 상반기 동남권 철강산업 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9.3%,경남이 5.3%,울산이 2.6% 각각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철강업계 수출은 11.7% 감소해,3% 줄어든 전국 평균보다 더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연구소는 미국과 중국의 통상마찰과 주력 업종의 부진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고,올 하반기 역시 건설투자 둔화 등을 이유로 철강산업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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