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공무원에게 조례란?
‘형식적이고 일방적이다’
‘똑같은 얘기의 반복’
폐쇄적인 문화는 이제 그만!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
부산시 안에서부터 확! 바꾸겠습니다.
2018. 8. 31 부산광역시 대회의실에서
아주 특별한 정례조례가 있었습니다.
음악이 있고, 안마가 있는 조례!
직원들은 오거돈 시장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절차 중심의 조례 NO!
부산시 직원 모두가 공감을 나누는 따뜻한 부산시 민선 7기!
계속 변화하고 혁신하는 부산시 민선 7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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