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KNN 뉴스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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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해소됐지만 농가는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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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잇단 비로 부산경남 대부분의
지역에선 가뭄이 해갈됐습니다.

하지만 늦여름 비가 길어지는 것도
농민들에게는 걱정인데요, 이대로라면 추석 과일 물가도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름 내 폭염과 가뭄에 시달렸던
논 밭에 비가 내립니다.

아직 여름의 빛을 띤 벼들은
빗속에서 싱그럽게 영글어갑니다.

“올여름 가뭄으로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주의단계인 60%대에 머물던
경남지역 저수율은 이번 비로 86%까지 올라갔습니다.”

경남 산청군을 마지막으로 부산경남의 가뭄은 대부분 해소됐지만 농민들은
또다른 시름이 생겼습니다.

늦여름 비가 길어지며 곡식이 제대로
영글지 못할까봐 노심초사인겁니다.

{이재홍/농민”지금보다 비가 더 많이 오면 정말 낱알이 영글어야 하는데 영글지 못하면 농민들은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과수농가는 유례없는 폭염에 전체
과수의 40% 가량이 상한데다 잇따르는 비에 당도가 떨어질까 걱정입니다.

{김종득/농민”볕이 나야지 성장률도 좋고 당도가 많아집니다. 햇빛이 나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피해에 비피해까지
겹치며 추석 차례상 물가에도
비상이 걸릴 전망입니다.

{배성진/남창원농협유통센터 농산팀장 “지난해보다는 가격이 약 30%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과일들이 대부분 크지 않아서 대과의 비율이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잇단 비로 방류량이 늘어나며
창녕함안보와 남강댐의 조류경보는
경계에서 관심단계로 하향조정됐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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