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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오픈형 키친 인기

{앵커:
요즘 지역 식당가에서 뜨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가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안전한 환경에서 요리가 진행되는지 소비자들이 직접 알 수 있어서 인기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트렌드인지,
김동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백화점 식품매장 한켠에
긴 줄이 섰습니다.

얼마전 문을 연 한 빵집입니다.

크림빵에 콩가루를 입힌
이색적인 맛도 인기지만
오픈된 장소에서 주문 즉시
구매할 수 있어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경은/부산 망미동/”SNS상에서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만드는 걸 직접 이렇게 볼 수 있으니까 더 맛있어 보여서 구매하러 왔어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식재료를
골라담아 주방에 건네면,
즉석에서 요리가 시작됩니다.

고객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고
믿음까지 주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입니다.

{김세광/외식업체 매니저/”매장이 오픈형이고 또 손님들이 직접 담은 야채를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 뜨거운 철판에서 굽다보니까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

쉐프가 자신만의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문진양/백화점 홍보팀장/”개방형 구조등을 통한 시각적 효과가 아무래도 고객에게 신뢰도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브랜드의 입점이나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눈과 입을 사로잡고 거기에
먹거리에 대한 안심까지 제공하는
오픈형 키친이 외식업계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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