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365-만성편두통

조회수1.21K의견0

{리포트}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이죠.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이 그림에는 숨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번쩍이는 불빛이 어떤 질병의 전조 증상을 표현했다는 겁니다.

바로 편두통인데요.

눈앞이 번쩍거리는 시각 증상은 실제로 많은 편두통 환자들이 겪고 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건 편두통 진단지인데
요.

생각했던 것보다 증상이 아주 다양하죠.

{만성 편두통 환자 / 머리가 한 번 아프면 속까지 울렁거리고 눈앞에 별이 반짝반짝하는 것처럼 불빛 보는 것도 싫더라고요. }

{김정수 신경외과 교수
김정수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 교수 /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석*박사, 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조교수
흔히 [두통]을 유발하는 [신경] 주위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해서 두통을 유발하거나 두통을 전달하는 [신경]을 [마비시켜] 두통의 강도와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보톡스]에 의한 [근육] 마비는 [주름 치료], [신경] 마비는 [두통 치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0년부터 [미 FDA] 승인을 받았고 우리나라도 최근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편두통 환자 중에는 여성이 훨씬 더 많다는 겁니다.

바로 여성호르몬 때문인데요.

여성호르몬의 농도가 갑자기 변하면 편두통이 생깁니다.

그래서 폐경 직전에 편두통이 심해졌다가 폐경 후에 다시 좋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통약]도 오래 복용하면 약물에 [내성]이 생겨서 점점 [독한 약]이 필요합니다.
[간]이나 [콩팥], 위장질환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약을 오래 복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톡스]는 한 번의 치료로 두통의 [강도]와 [횟수]를 줄일 수 있어 기존에 복용하던 두통약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톡스]는 [피부]에 국한돼 작용하기 때문에 전신적인 부작용이 [없습니다].
다만 보톡스 효과가 오래 가지 않기 때문에 [3개월]에 한 번 정도는 다시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편두통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알려졌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릅니다.

스트레스나 피로감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만큼 7시간 정도 충분히 자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김정수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 교수
[보톡스]는 모든 두통 환자에게 효과가 있지만 현재는 [만성 편두통]이나 [만성 두통]에만 허가를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허가 외의 상황에서 두통에 보톡스를 맞으면 나라에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두통 환자]의 경우 두통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뇌종양], [뇌혈관 질환]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처음 두통을 약물치료만 하면서 [시간을 끌면] 큰 병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른 병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적응증에 맞춰서 [보톡스]를 맞는 것이 중요합니다. }

커피를 먹으면 머리가 덜 아프다는 분들 많으시죠.

카페인이 순간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서 증상을 줄여주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지나치면 숙면을 방해하고 두통의 다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잔이 적당하다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