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모르는 부산이야기~
두 부산박사의 부산이야기!
부산 동구 범일동.
그리고 또 다른 이름, ‘교통부’와 ‘조방’
교통부와 조방(조선방직) 건물이 사라진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 이름은 여전히 사람들 곁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간직 된 이름.
그 속에 담긴 음식과 사람들의 이야기,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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