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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노로 바이러스')

(앵커)
요즘같은 겨울철, 때아닌 식중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바로 추울수록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때문인데요.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관련 정보, 건강 365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흔히 식중독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유행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식중독 바이러스 중 하나인 노로 바이러스는 특히 추울 때 기승을 부리고 전염성도 강해져 주의가 필요한데요.

A형 간염 바이러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 등을 입으로 먹어서 생깁니다.

초기에는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등이 나타나다가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60도 이상에서 30분 이상 가열을 해도 죽지 않을 만큼 생존력이 강한데요.

대부분은 자연 치유가 되지만, 영유아나 노인들은 탈수증상이 심해지면서 쇼크에 이를 수 있어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노로 바이러스 감염은 12시간에서 60시간동안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저절로 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증상을 치료하며 탈수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면 되지만, 영유아나 노인의 경우 위험할 수 있어 병원 진찰이 꼭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돼 식중독에 걸린 사람은 천800명인데요.

1* 2* 3월과 11월*12월, 5개월간 환자의 70%가 집중됐는데 여름에 감염된 환자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일단 음식물을 끓여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60도에서 30분간 가열해도 죽지 않지만 85도 에서는 1분 이상만 가열해도 감염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의심스러운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올해는 노로 바이러스가 3월까지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철에 갑자기 구토와 설사를 한다면 노로 바이러스를 의심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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