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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봤다” 함양 산산축제 막 올라

{앵커:
우리나라 최대의 산삼고장인
경남 함양에서
대표적인 건강축제인
산삼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것처럼, 산삼과 관련된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삼 축제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현장에서 5~6년생 산삼을 직접 캐보는
것입니다.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흙을 들어 내면 잎부터 뿌리까지
산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김수철(심마니 체험객)/해발 800m 청정산골에서 귀하게 자란 산양삼을 직접 캐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너무 좋았고 아직 먹지는 않았지만 벌써 건강해진 듯한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김도희(심마니 체험객)/와서 직접 체험해보고 캐기도 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심마니가 된 기분인 것 같아요.}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산삼축제는
힐링숲,저잦거리 등 5개 심마니마을이
꾸며져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잣거리에는 심마니 장터는 물론, 주막거리 등이 들어서 낮*밤으로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함양에서는 오는2020년 산삼 항노화 엑스포가 열리는데 올해 축제는
미리보는 엑스포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서춘수 함양군수/지난8월3일 정부로부터 2020년 불로장생 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를 유치를 했습니다. 차근 차근히 준비해서 세계 속의 함양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산삼의 역사와 심마니의 생활 풍습,
우리나라 산양삼과 세계의 삼 전시 등
스토리텔링이 있는 산삼의 모든 것이
함양 상림숲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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