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탓에 연기됐던
제12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오늘(7)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축제를 주최하는 경남 통영시는
내일(8) 하루 동안 한산면 봉암마을 일대에서 맨손고기잡이와 갯벌보물찾기, 고기잡이 등 체험행사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태풍 ‘솔릭’ 탓에 연기됐던
제12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오늘(7)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축제를 주최하는 경남 통영시는
내일(8) 하루 동안 한산면 봉암마을 일대에서 맨손고기잡이와 갯벌보물찾기, 고기잡이 등 체험행사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