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아침 7시쯤 부산 청학동의 한 선박수리업체 해상에서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119 구조대는 남성을 구조했지만 숨진 상태였으며,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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